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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뿌리기업협회, 철강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역 정착 어울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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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장 댓글 0건 작성일 26-10-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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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 참석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실습
국적 소속 넘은 다채로운 체육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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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뿌리기업협회가 국립순천대학교 차세대 전략산업용 희유자원 실용화(RIC)센터와 '철강산업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어울림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뿌리기업협회 제공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최근 국립순천대학교 차세대 전략산업용 희유자원 실용화(RIC)센터와 광영스포츠콤플렉스에서 '철강산업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어울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산업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나아가 내·외국인 근로자 간 소통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현장에는 내·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정적 정착 돕는 필수 생활 정보 교육
1부 행사에서는 광양지역 생활 정보 안내와 한국 생활 적응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였다. 타국 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초기 적응 부담을 덜었다.

이어 현직 간호사를 초빙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언어 장벽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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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국립순천대학교 차세대 전략산업용 희유자원 실용화(RIC)센터와 '철강산업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어울림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뿌리기업협회 제공

국적 장벽 허문 다채로운 교류 체육 행사
2부 체육행사에서는 국적과 소속 기업을 넘어 팀별 게임, 줄다리기, 400m 릴레이 계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시상식에서는 대신안전유리기업 소속 몰라(MOLLA MD SABBIR) 씨가 최종 MVP로 선정됐다. 현장에 참여한 방글라데시 국적 로이 씨 등 외국인 근로자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속감을 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순도 (사)전남뿌리기업협회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염동선 국립순천대학교 RIC센터 박사는 "이번 워크숍이 근로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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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국립순천대학교 차세대 전략산업용 희유자원 실용화(RIC)센터와 '철강산업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어울림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뿌리기업협회 제공

순천 전남일보 배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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